Vim을 '쓰는 척'만 하셨나요? 생각의 속도로 코딩하는 Vim 핵심 원리
Vim을 '쓰는 척'만 하셨나요? 생각의 속도로 코딩하는 Vim 핵심 원리Vim, 참 애증의 관계인 에디터거든요.분명 강력하다고 해서 쓰기 시작했는데, 어느새 방향키와 마우스를 더 자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.Vim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, 여전히 코딩의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는다면, 아마 Vim의 '진짜 힘'을 놓치고 있을 가능성이 큰데요.이건 Vim을 쓰는 게 아니라, 그냥 Vim이라는 '메모장'을 쓰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.저 역시 오랫동안 Vim을 '어설프게' 사용해왔는데요.그러다 최근에야 Vim의 철학을 관통하는 몇 가지 핵심 원리를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'생각의 속도'로 편집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.이 글에서는 수많은 명령어를 외우는 대신, 여러분의 Vim 사..